(한줄 평은 맨 아래로..!)

오늘 소개할 위스키는 피트의 끝이라 불리는 "옥토모어 14.1"입니다.
저는 개인적으로 피트를 좋아합니다.
좀 특이 취향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, 한번 그 매력에 빠지면 못 나오는 것이 또 피트의 특징이죠.
옥토모어는 매 시리즈(배치)가 나올 때마다 앞자리의 숫자가 달라지는데요, 소수점 뒷자리는 위스키의 특성(캐스크 타입)입니다.
옥토모어 14.1의 기본 정보는 하기와 같습니다..
Aged : 5년
Cask Type : 버번 캐스크
PPM(페놀수치) : 128.9
도수 : 59.6도

Aroma : 피트, 장작or 훈연 , 부즈 없음, 고소한 향
Palate : 부드러움, 참기름마냥 고소한 끝맛, 피니쉬가 길다
전 위린이라 자세한 맛표현은 어렵지만, 개인적으로 정말 맛있게 먹은 위스키입니다. 도수도 높아서 그런지 묵직하면서도 부드럽고, 훈연 향이 확 나면서도 참기름처럼 고소한 끝맛이 길게 이어지는게 정말 맛있었습니다.
전 옥토모어 14.1을 총 두병 가지고 있는데요, 한병은 일본 후쿠오카에서, 한병은 면세점에서 구매했습니다.(둘다 20만원 초중반에 구매했던 것 같네요)
※ 한줄 평 ※
훈연 향이 풍부하면서 부드럽고, 참기름처럼 고소한 향이 풍부한 피트 위스키의 끝판왕
구하기 어렵다고 들었는데, 보이면 하나 장만하는 것도 괜찮은 것 같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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